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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day

9월25일 아침 산책 출발 출근을 하는데 하늘이 먹구름으로 시꺼멓게 있어 비가 오려나 했습니다. 먹구름 사이로 하늘빛이 보여 내심.... 맑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출근길 산책 시작 합니다. 컴컴하네용.... 하지만 날은 좋았구요. 걷기에 딱 좋은... 땀은 나진 않았지만 충분이 몸은 풀리고 있었어요. ㅋ 가는 길에 요녀석도 만났습니다. 히힛 처음으로 만난 것 같았어요. 사진을 찍는데 쳐다보는 것이 어이 없다는 표정인가요?? ㅋㅋㅋㅋㅋ 진짜 귀요미네요 점심을 먹고 다시 들어가는 길인데 하늘이 맑아 졌습니다. ㅎㅎㅎㅎㅎ 우와~ 짱이예요~ 오늘은 만보도 달성했구.. 대신 먹기도.. 좀 했네요.. 아침에는 사과 한개로 시작 했건만..... 더보기
9/24 아침 산책 시작 정말 날씨가 좋아 졌어요. 다들 움직이지 못해 답답 하시죠?? 저는 아침에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출근을 일찍하면서 아침공기를 마시고 있어요 아침에 맞이하는 햇빛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눈 부시다~ 건대 뒷동산인데요~ 딱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다음엔 어린이대공원을 보여 드릴께요 저렇게 보이는 빛처럼 저도 앞길이 빛나면 좋겠어요. 열심히 준비 해놔야 겠죠?? 오늘 올만에 산책인지라... 좋네요.. 계속 산책길 올릴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 더보기
적절한 시기의 아이스 딸기라떼 맛있게 저녁을 먹고 동생과 딸기 라떼를 먹었다. 아이스크림까지 올려져 더욱 맛있게 보였다.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오늘은 달다 더보기
사전투표와 함께 산책 30분 5시에 눈을 뜨고 침대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힘차게 기지개를 펴고 일어 났답니다. 멍하니 누워 있으면 금방 시간이 지나가버리니까... 저는 신분증과 우편물을 가지고 산책을 먼저 시작합니다. 후훗.. 5시 30분이 넘어가니 오히려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차도 많아 졌어요. 다들 출근 하는 거겠지요?? 아침일찍 시작 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일찍일찍 시작 하고 그러고 싶은데 몸뚱이가 말을 안들어용 ㅋㅋㅋ 6시부터 투표가 시작이라 주민센터로 향했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전투표고 새벽이라 없을 줄 알았네요~ 근데 많더라구요!!! 와~~ 비닐장갑도 주고요.. 신분증 주었더니 확인 후 용지를 주는데 기계에서 프린트가 되어 나오는 거예요~ 예전엔 신분증과 우편물에 적힌 번호로 찾았는데... 더 빨라 졌어요.. 더보기
점심 산책 30분 고고 바람은 좀 불었지만 햇빛이 따뜻했다. 점심을 먹고 회사 뒷산을 걸었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린 느낌 30분의 시간으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릴꺼다 다시 일이 시작된다..... 더보기
일요일도 아침 산책 시작!! 아침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가 이 시간에 나오게 되었다. 건대 일감호를 산책 하려 했더니 외부인 출입 금지로 막아놨다. ㅠㅠ 그래서 도로변을 걸었다. 하늘은 맑고 사회적 거리는 더더더더 멀어지고 또 한 주를 더 한 다는데... ㅠㅠ 외쿡에서 오시는 분들이 절반을 차지 하고.. 확진자가 생긴 경기도의 병원에서는 어디서 부터 시작인 알 수가 없고... 세계는 정말 혼란 스럽다. 예쁜 꽃보고 마음을 다스려야지. 중간에 다이소를 들려서 10분 더 걸었다 ㅋㅋ 더보기
오후 산책 30분 하기 (동대문) 아침에 7시30분에 눈이 떠졌지만 아침부터 일정이 있어 준비하느라 아침 산책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저녁에 산책을 해야 겠다 싶었는데 약속이 일찍 끝나게 되어 산책을 하기로 했다. 가던길에 공원이 예쁘게 조성되어 있길래 산책 하는데 예쁜길로 가야 겠다 싶어 그 곳으로 갔다 오~ 이곳을 말할 것 같으면... 이대동대문병원이 있던 곳이다.. 2008년까진가?? 병원이 없어진 자리엔 공원과 박물관이 조성되었다. 도심 한복판에 공원이 있으니 좋았다. 이런 곳이 더 많아 졌으면.... 동대문이 보인다. 햇빛이 참 좋았지만 .... 바람은 칼이였다는 머리카락이 펄럭였다... 날씨만 따뜻했더라면.. 바람이 꽤 불었는데도 사람들이 좀 있었다. 다들 갇혀 있어 답답했던 걸까?? 종로구에서는 건강산책 코스 표지판을 설치하.. 더보기
오늘은 못할 줄 알았지 아침산책. 수요일에 12시에 자서 새벽 3시30분에 눈이 떠져서 그 상태로 일어나 활동 했더니 일하는 동안 머리가 어지러웠다.... 수면부족인건가 호옥시~ 그래서 목요일은 잠을 좀 자야 겠다 싶어서 아침 산책은 못하겠다 싶었다.. 엣 알람소리에 눈을 뜨니 새벽 5시 아침 산책을 한다면 지금이라도 일어나야 하지만 몸이 일어나질 않았다. 그래서 침대속에서 이불을 꼬옥~ 싸맨채 유튜브를 켜고 클래식 음악을 검색 했다. 잔잔한 음악이 듣기 좋았고 뇌가 깨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상쾌 하구만~ 5시 45분 일어나서 씻고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아침으로 요거트+견과류,파프리카,두유를 먹었다. 자!!!! 출근 이다. 출발~~ 이른 출근으로 시간이 남았다. ㅋㅋ 내가 바라던 바였다. 회사로 들어가기 전에 건대를 거닐기로 했다. 아.. 더보기